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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오일 ( wook@mdoil.com ) Date : 2005-10-14 13:18:06   Read : 2226
FR과 FF의 특성

Front(엔진)-Rear(구동방식) = FR(후륜)
Front(엔진)-Front(구동방식) = FF(전륜)

1) FF 특성의 차는 앞쪽이 무거워 언더 스티어가 되기 쉽다. 앞바퀴 굴림을 뜻하는 FF는 프론트엔진 프론트 드라이브(Front engine Front drive)에서 비롯된 앞쪽에 엔진을 얹고 앞바퀴를 구동하여 차를 굴리는 방식이다. 중요한 메커니즘이 앞쪽에 있어 앞이 무겁고 뒤쪽이 가볍다. 이런 구조는 굴림 바퀴의 앞바퀴의 트랙션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준다.

FF 차는 엔진을 앞차축 전면에 놓은 것으로 엔진 무게가 앞차 축에 걸려 그만큼 앞바퀴의 트랙션이 커지는 것이다. 이런 엔진배치가 FF 차의 핸들링을 좌우한다. 앞이 무거운 화살이 직선으로 잘 날아가듯 FF차는 직진 안정성이 좋다. 그로인해 극한까지 성능을 올리지 않는다면 전반적인 안전성이 깨지는 일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단점도 없지 않다. 앞쪽이 무거워서 브레이크를 밟을 경우 차 뒷부분이 접지력이 떨어지기 쉽고 쉽게 언더스티어 (코너에서 스티어링을 돌린 것보다 차체가 덜 돌아감)가 된다. 한번 언더스티어가 되면 앞머리가 무거워 그 증세가 점점 심해진다.
자동차는 스티어링을 꺾었을 때 곧바로 앞머리가 그 방향으로 향하는 것이 이상적인데 머리가 무거운 FF차는 스티어링 반응이 조금 둔하다. 결점은 또 있다. 동력계통이 핸들 가까이 연결되어 있어 엔진 진동이 핸들에 전해지고 액셀 세게 밟으면 꺽은 핸들에 거스르면서 직진하려는 토크스티어가 생긴다. 앞바퀴에 메커니즘이 집중되어 타이어를 크게 꺾을 수 없기 때문에 최소 회전반경도 커진다.
또 앞바퀴 트랙션에 한계가 있어 일정 출력이상의 엔진을 얹을 수 없다. 이처럼 여러 가지 결점이 있지만 세계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FF 차량을 만들고 있는 것은 경제성과 함께 실내공간을 넓힐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FF는 공간을 살리고 편하게 쓸 수 있는 소형차에 이상적인 엔진 배치방식이다. FF 차의 핸들링은 달리기성능에는 좋지만 스포츠 주행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차는 핸들링만 좋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실내공간이 넓다는 것도 아주 중요한 장점이다. 이점을 주요하게 여긴다면 핸들링을 조금 희생해서라도 FF 방식으로 타협할 수밖에 없다.

2) FR 차의 드라이브 FR 은 프론트 엔진 리어 드라이브의 약칭으로 앞쪽에 엔진을 놓고 프로펠러 샤프트를 통해 뒷바퀴를 굴리는 방식이다자동차 역사 초창기인 1890년대부터 쓰기 시작한 전통적인 구조다. FR 차는 트랜스미션, 프로펠러 샤프트 디퍼렌셜 같은 중요한 부품이 실내로 튀어나와 FF차에 비해 실내공간을 이용하는데 불리하다.
그러나 앞뒤바퀴의 무게배분이 유리하다.핸들링에서 FR 과 FF 의 가장 큰 차이는 뒷바퀴 굴림 방식이다.때문에 타이어가 성능을 충분히 발휘한다.

FR차의 앞바퀴는 핸들을 꺽을때 FF 차와는 달리 원하는 방향으로 트랙션을 충분히 전할 수 있다. 그래서 언더스티어도 작아진다. 또 굴림 바퀴의 트랙션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FR 은 FF에 비해 무게 이동이 이상적이다.
차는 달리기 시작하면 무게가 뒷바퀴로 옮겨지는 물리적인 법칙이 생긴다.이점에서 FR은 FF보다 유리하다. 굴림 바퀴인 뒷바퀴에 차 무게가 얹혀 트랙션이 좋고 높은 출력의 엔진도 쓸 수 있다. 그래서 포르쉐와 페라리 같은 스포티한 차는 대부분 뒷바퀴 굴림이다. FR은 차의 앞머리가 무겁지 않아 브레이크를 밟아도 차 앞부분이 가라앉고 뒷부분이 떠오르는 증상이 덜하다. 또 엔진의 토크 변화가 핸들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 운전 감각이 자연스럽다.
배기량이 큰 차는 FR 방식을 쓰는 경우가 많다. 대형차는 차체가 커서 실내 공간이 넓다. 그래서 무게배분이나 트랙션을 생각할 때 뒷바퀴 굴림 쪽이 좋다. 그렇다고 FF 는 나쁘고 FR이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렇지만 드라이버는 뒷바퀴 굴림일 때 다양한 테크닉을 쓸 수 있어서, 운전솜씨가 뛰어난 드라이버가 스포티한 드라이브를 원할 때는 역시 FR 쪽을 선택하게 된다.

(출처 : AUTOJOINS 글 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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