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 및 상계점을 이용하면서 그래도 본점이 낫구나했습니다. 하지만 이거 가면갈수록 손님응대 및 서비스의 질이 점점 낮아가는거 같아 안타깝네요..본점에 오일이 없다뇨? 말이 됩니까? 3통은 새거넣고 모자른건 쓰다 남은거 넣더군요..성질같아선 확 뒤집어 버릴려다가 친구가 옆에 있어 참았습니다. 개봉안한 오일이면 오래되도 상관 없겠지만 언제꺼인지도 모르는 반정도 쓴걸 아무거리낌없이 넣다니..엔진룸 청소는 말하기전엔 아예 딴나라 얘기 되버린지 오래구요..기본적으로 홈피에 있는 오일은 준비 돼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담부턴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모든오일...모든오일이 다 있는건 아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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