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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전
소나타 180.000km 주행엔진 카본, 슬러지, 퇴적물과 오염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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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후
소나타 180.000km 주행엔진 카본, 슬러지, 퇴적물과 완전제거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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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엔진에 연료를 연소시키면 카본, 슬러지, 퇴적물, 바뉘시, 잔류탄소 등 화학적 산화물질이 생성되며 대부분 배기관으로 빠져 나가지만 일부는압축가스(Blow by Gas)로서 피스톤 라이너 사이로 빠져 오일에 유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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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이 과정에서 카본,슬러지, 퇴적물이 압축링 홈에 적체되어 압축링의 작동을 둔화 시키므로 압축손실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엔진출력 저하, 진동과 소음증가, 오일 소모량 증가, 연비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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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또한 오일에 함유된 불순산화물이 오일순환기 계통에서 오일 흐름을 방해, 마찰저항 증가, 엔진마모 증대, 냉각 효율 저하, 나아가 작동부 퇴적물 증가로 엔진성능을 현저하게 감소시킵니다.
따라서 엔진이 최상의 성능으로 작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엔진플러싱을 6만Km~8만Km마다 실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