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전동(석촌동)에 위치할때부터 단골입니다.
사장님은 아실꺼예요..
뭐 사정이 안 좋아져서 잠시 주춤한시기, 뭐 이런저런 일들로 차도 자주 바꾸고...
허나 전국 어디서든 모든오일을 추천해주고 권해주는데는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느끼는 마음은 본점의 서비스와 장인정신이 체인점에선 단 한곳도 느껴지질
않는다는것입니다. 차가 좋아서 모든오일을 찾은 사람이 돈이 문제일까요??? 내가 원하는..
사장님! 저는 사장님의 노력 공부 성실함에 모든오일체인점 창업까지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저와같이 오랜시간 모든오일을 찾으셨던분... 돈보다는 왜.. 뭘 원하는지를 가르쳐주던 사장님의
모든오일을 다시 기대합니다.
오일교환점이 난무하는이때 모든오일의 간판만으로도 신뢰되는 믿음감..돌려주세요...
고객의 것을 빼먹을것이 아니고 뭘 잘못알고 있고 뭘 해야하는지를 권해주고 가르쳐주던 사장님의 모습을
체인점 어디에서든 기대해봅니다..
사장님의 답글 기대합니다.
그리고 체인점주 여러분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모든오일은 찾은 사람은 돈에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돈이 많아서 남아돌아서가 아니고,,
내가 원하는 플랜을 찾으러 모든오일을 찾았기 때문이죠..
그 원하는 가려운부분을 긁어주면 정당한 돈을 지불할 목적이 있어 찾은 사람들인데..
기존 싸구려 합성오일점 마진정책 뉘앙스를 느낀다면 후~~~훅 가지 않을까요?
정말 진한 설렁탕때문에 일부러 찾은 **관에서 물을 썩은느낌이 들었다면 ㅠ ㅠ
첨엔 어렵겠지만 진정한 고객을 다시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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