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모든오일 경산점까지 2주만에 3번째 방문하였습니다.
물론 울산에도 카센터는 많지만 깐깐한 저를 만족시키는 곳이 없었고,
정말 좋은 서비스에 목 말라 있었기에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경산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왕복 약180KM, 고속도로 통행료 왕복 약 8000원)
처음 모든오일을 접한 곳은 서울 본사였는데 정말 서비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동생과 함께 모든오일 경산점에 가서 정비를 받아보기로 하였고,
그 결과는 밑에 저희 동생(엄지현)이 올린 글을 읽어보시면 다 아실겁니다.^^
아무튼 저는 '내가 좋아하고 아끼는 내차를, 내돈 주고 정비하면서 그에 따른 좋은 서비스와 성능향상을 느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을 만족시켜주는 곳이 바로 모든오일 경산점입니다.
평소에 차에 관심이 많고 민감한 편이라 많은 질문을 드리는 편인데 항상 웃는 얼굴로 성실하게 답변해주시고 정비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혹시 경상도 지역에서 저와 같이 좋은 정비와 좋은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들은 모든오일 경산점에 꼭 한번 가보세요. 만족하실겁니다....
이 시스템 그대로 빠른 시일내에 울산점이 오픈하기만을 기다리며 울산에서 몇 자 적어봅니다.
PS) 사장님! 빨리 울산점 오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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