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식 NSM5 오너입니다.
초기 동호회에서 추천한 오일교환점으로 지금까지 3번인가를 같은곳에 다녔습니다.
원래는 새로생긴 동탄점 예약했다 찾지를 못해서 기존에 이용하던 수원점으로 갔는데...
서비스? 예전과 많이 다릅니다. 이거는 뭐 오일 딸랑 대충갈아주고 끝났습니다~~~땡. 황당합니다.
엔진룸 바람으로 먼지라도 불어주던가, 타이어 공기압이라도 체크해주던가, 항상서비스로 주던 연료첨가제는 고사하고, 항균필터등등... 직원 마다(지금까지 상담했던 과장님인가는 외근중이라던데) 다른건지 아니면 고객마다 다른건지, 돈십만원 들여서 오일 가는데 참 너무하더군요. 분명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단골 한 사람 떨어져도 상관없을지 모르지만, 초심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수원점 안갑니다.
오일 교환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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